쿡의 일상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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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식품코너 최애 조합! 회국수+순살치킨

우리 부부는 이마트에 장 보러 가면 꼭 식품코너를 둘러보고 온다. 이유는 남편이 초밥을 좋아하는데 일반 일식집보다는 비교적 저렴하게 초밥을 배불리 먹을 수 있기 때문,,,ㅎ 아무래도 일식집보다는 퀄리티가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우리 입맛에는 충분히 맛있는 초밥이다! 그다음 호기심에 구매했다가 반해버린 어메이징 회국수!!!!상콤달달 진짜 내 스타일,,, 심지어 면도 미역으로 만들어서 저칼로리🧡 이번 여름에 진짜 별미였음. 해산물이랑 야채도 듬뿍 들어가서 진짜 건강식에다 양도 많아서 둘이서 넉넉하게 먹을 수 있었음. 그러나 여기 순살치킨이 빠지면 섭섭하다,,, 사진은 잘 못찍었지만 이마트 순살치킨 진짜 맛있음. 요즘 치킨값이 많이 올라서 자주 못먹는데 이마트 순살치킨은 가격도 착함! 근데,,, 다이어트..

[육아고찰] 6개월~8개월까지 큐브 이유식 만들어 먹여본 후기

솔직히 이유식 하기까지 고민도 많이 하고 걱정부터 앞섰다. 이유인즉슨 제일 먼저는 나의 게으름이요 두 번째는 요리하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잘하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그나마 나보다 좀 더 부지런하고 요리에도 관심이 있는 남편이 이유식은 본인이 만들어주겠다고 하여 본격적인 이유식을 시작하였다. (무한감사,,,) 우선 우리는 삐뽀삐뽀 119 선생님들의 책을 참고하여 이유식을 시작했다.삐뽀삐뽀 119 이유식 그리고 한번 만들어 놓으면 해동시켜서 먹을 수 있는 편리한 큐브 이유식으로 시작했다. ☆ 큐브이유식 장점 ; 편리하다. 단점 ; 렌지에 해동시킬 때 여러 개 같이하면 다 녹는점이 달라서 온도 맞추기 힘듦 ☆ 첫 미음을 3일 정도하고 소고기를 시작으로 하나씩 하나씩 추가해 나갔다. 색깔이 너무..

일상 다이어리 2024.10.25

처음으로 테무에서 물건 구입해본 후기 +반품/환불까지 (일명 테무깡..ㅎㅎ)

나는 아직까지 틱톡도 깔지 않았던 사람으로써 알리, 테무의 요란한 광고에도 절대 어플을 깔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던 사람이다. 그런데 호주 친구집에 놀러갔을 때 친구 차에 붙어있는 Bossbaby 차량스티커를 보고 너무 사고싶어서 어디서 구매했냐고 물으니 테무에서 샀다고 하길래 다른 쇼핑 사이트에 들어가 찾고 찾아봤지만 테무에서만 판매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테무를 깔고 구입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에 웬걸? 가격이 하도 저렴하고 구매 후기도 좋아 나도 모르게 많은걸 구입해버렸다… 짜잔… 이렇게 많이 샀는데도 4만원이 안되는 금액이였다. 대신 배송이 오래걸리긴 했다. 9일에 주문해서 20일에 받았으니 11일 걸렸다. 쿠팡 로켓배송에 익숙해져있는 나에게 11일은 참 길고도 긴 시간처럼 느껴졌다. 일단..

자연배란주기 난자채취부터 배아이식, 이식 후의 상태 ~내 배아 상태는?~ | 난임일기-시험관1차 ep.3

벌써 에피소드 3화! 1,2화는 내가 읽어도 재미가 없어서 이번엔 일상과 함께 정보공유를 위해 사진도 많이 첨부해 보았다. ~ 공포의 배주사 시작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안 아픈...) 폴리트롭 다수의 난포를 발달시키기 위한 과배란 유도제IVF-M HP 과배란 유도제오비드렐+로렐린오비드렐: 최후의 난포 성숙 및 황체화 유발제 로렐린: 배란유도, 생식샘자극호르몬으로 난소를 자극하고 난 후 난포 자극이 최상에 이르렀을 때 투여하여 배란전 내인성 황체형성호르몬(LH)의 급상승을 유도먼저, 난자채취 전 난포의 성숙과 과배란을 위해 폴리트롭을 하루 맞고 IVP-M HP주사를 4일간 맞았다. 생각보다 주사 바늘이 짧고 얇아서 걱정했던 것보다 아프지 않았다. (뱃살이 많아서 그런게 아니었을까..?) 참고로 지병이 ..

가평 반려견동반 브런치카페 ‘나무아래오후N’🌳

건반이와 함께 갈 수 있는 카페를 검색하던 중 알게 된 ‘나무아래오후N’ 후기도 안보고 그냥 찾아갔는데 엄청나게 큰 건물과 뻥뚫린 넓은 주차장에 푸릇푸릇한 경관까지~ 감탄하며 입구로 들어갔다. 반려견 동반이지 반려견 전용카페가 아니기 때문에 견주들이 지켜야 할 에티켓이 잘 적혀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시선강탈 맛있어 보이는 빵들… 우리는 밥먹은지 얼마 안되서 패스ㅠㅠ 빵냄새도 빵냄새지만 생화가 곳곳에 진열되어 있어서 그런지 꽃향기가 더 진하게 나는 듯 했다. 반려동물을 위한 쿠키도 판매하고 있었다. 건반이도 주려고 하나 샀다가 너무 잘먹어서 돌아가는 길에 두개나 더 사갖고 갔다.😆 음료 가격은…ㅎㅎ 요즘 이런곳 다 이정도 한다지만 내 기준 비싼편이다😅 아무래도 근처 펜션이 많다보니 자릿값이겠지.. 건물..

[난임일기-시험관1차 ep.2] 분당차 난임 검사 항목&비용 (+ 보건소 남편 기본 검사)

시험관 시술을 시작하기 전 먼저 확인해야 할 여러 검사들이 있다. 먼저 아내는 생리 3일차에 방문하여 검사를 진행한다. 1. AMH검사 항뮬러관호르몬: 난소나이 검사2. NK-cell/비급여자연살해세포: 우리몸에 바이러스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찾아서 죽임, 쉽게 말해 이 수치가 높으면 임신을 하기 위해 필요한 세포까지 바이러스로 여기고 죽여버려서 착상확률을 떨어뜨리거나 유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함.3. 기본적인 혈액검사 4. 초음파 정상적으로 배란이 잘 되는지 확인 피를 이렇게까지 많이 뽑아본 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ㅜ엄청 많이 뽑고 왔다. 금액은 총 79만원이 나왔는데 건강보험적용돼서 실제로 낸 금액은 42만원을 지출했다. 후덜덜한 금액이었다. 그래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기분 좋게 검사..

[난임일기-시험관1차 ep.1] 결혼 7년 차 시험관을 시작하게 된 동기

결혼 5년 차 처음으로 가본 동네 산부인과에서 난임 판정을 받았다. '그럴 수도 있지... 많이 아팠으니까' (오래 앓고 있는 자가면역질환이 있음) 바로 시험관 이야기를 꺼내는 의사 선생님 말씀을 듣고 우리 부부는 '하나님이 때가 되면 주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지만 그 후로도 2년 동안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녀를 허락하지 않으셨다. 결혼 7년 차 산부인과 검진을 큰 병원에서 받아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정말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 하는 마음에 분당차병원 난임센터로 부부가 함께 찾아갔다. 여러 검사를 통해 알 수 있었던 것은 1) 내 난소 나이가 또래에 비해 많다는 것 2) 남편의 정자 개수나 활동성이 좋지 않다는 것 사실 이 내용들은 2년 전에도 알고 있었던 내용이다.하지만 의사 선생님의 한마디가..

강아지와 함께한 부산여행 코스(에어비앤비 타워더모스트)🐶🧳

먼저 숙소를 정할 때 우리에게 중요했던 건 1. 당연히 애견동반 가능에 (추가비용 x) 2. 바다랑 가깝고 (부산까지 왔는데 당연히 오션뷰!!!) 3. 좁아도 깨끗한 곳 (방 많고 넓으면 너무 비싸짐.. 둘이 가는데 굳이?) 4. 주차 가능 그리하여 에어비앤비로 광안리 근처 타워더모스트광안에 숙소를 잡았다.밤늦게 도착해서 찍어본 숙소 내부. 늦은 밤이라 창문 밖에는 잘 보이지도 않고 스케줄 마치고 오느라 첫날은 아무것도 못하도 그냥 쉬기~~애견용품도 비치되어 있음. (패드는 다이소 꺼라 엄청 얇음)아침에 일어나서 이불정리도 안 하고 있는데 건반이가 저러고 밖에 구경하고 있는 게 귀여워서.. 광안대교가 보이는 뷰이다. 넘나 맘에 들었음!!숙소 컨디션도 깨끗하고 좋았음. 단 침대가 높으니 강아지계단 챙기는 ..

하루우라라 아리마기념 우승시키기 도전..ㅎ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직은 성공 못했다 ㅠㅠ 그래도 맨날 꼴찌로 들어오다가 4등까지 시켜봄!! (참고로 나는 무과금 초보 유저..) 하루우라라 스토리를 알게되고 유튜브로 하루우라라 계속 검색해서 실제 경기도 찾아보고.. ㅎㅎ 아리마기념 끝나고 나오는 우라라 대사에 코끝이 찡해보기도 하고.. 내가 봐도 내가 웃기다. 그치만 키우다보니 정이 드는걸 어째.. (초딩때도 프린세스 메이커에 몰입해서 했었는데..) 아무튼 4등했을때 우라라 스탯.. 잘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스피드, 파워, 지능 위주로 올려주고 스태미너, 근성도 골고루 올려주려했던 것 같음. (고수분들 저 잘한거 맞나요..?) 무과금유저로써 저정도면 나름 만족..ㅎ 인자마 육성을 더 열심히 해서 경기장, 거리 적성을 좀 더 올려주고.. 조금씩 주는 무료주..

분당 만화카페 ‘낭만팬더🐼’에서 점심+시간보내기!

분당에 볼일이 있어서 들렀다가 잠깐 시간이 떠서 점심도 먹을겸 어디를 가면 좋을까 고민하던 중에 만화카페 낭만팬더🐼가 눈앞에 딱! 우리는 1시간정도 시간이 남아 음료+1시간으로 결제하고 음식은 따로 주문하였다. 점심 시간이였는데도 한산한 편이였다. (오히려 좋아) 우리는 누워서 편히 볼 수 있는 벙커를 선택! 점심시간이라 어딜가도 사람이 많아서..😵‍💫 이렇게나마 잠시라도 사람 없는곳에서 조용하고 편하게 쉴 수 있으니 넘 좋았다. (옆 침대 벙커에서 초등학생정도 되보이는 소녀들이 키득거리며 조용하게 떠들었는데도 귀엽고 듣기 좋았음 ㅎㅎ) 점심 메뉴는 짜계치와 안성탕면!! 음료는 시원한 아메리카노와 아이스티🧊 예전에 나혼산에서 성훈님이 만화방에서 짜계치랑 라면 먹는거 보고 진짜 맛있어 보여서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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