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의 일상 다이어리
반응형

조식 2

남양주 호텔더메이 부티크슈페리어더블 리뷰 (+조식)

남양주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급하게 알아본 호텔 더 메이! 내가 있는 곳에서 5분 거리도 안되는 위치에 있어서 좋았고리뷰도 괜찮은 것 같아 얼른 예매하였다. [인터파크투어/ 더메이호텔 부티크 슈페리어 더블 1박/ 2인 71,290원] 볼일을 마치고 호텔에 도착하니 밤 9시.. 호텔더​메이는 저녁 6시부터 입실이라고 한다. (늦은 편인 듯...?)​다음날 나갈 때 찍어본 호텔 더 메이 정문 모습. ​이동식 주차장은 무서운데 다행히 발렛파킹이 잘 되어있어서 친절하게 밤에 주차해주시고 다음 날 아침에도 빼주셨다. 방으로 들어와서 첫인상은 입구에서 너무 기대를해서인가...조금 실망 ㅠㅠ 이름이 부티크라고 해서 더 기대했나보다 ㅎㅎ​객실, 침구 상태 깨끗하니 괜찮았다. 샤워 가운은 저렇게 비닐에 넣어서 준비되어있..

솔직한 리뷰! 2019.09.04

제주 골든튤립호텔 성산 디럭스 패밀리 2박+조식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그리고 내일 우리가 갈 우도와 가깝고조식도 나오는 호텔을 찾다가 '골든튤립호텔 성산'을 선택했다. 엄마 넓은 침대에서 주무시라고 2인이지만'디럭스 패밀리' + 조식 포함으로 아고다에서 예약했다.결제는 당일 호텔에 와서 하면 된다. (2박에 128,128원 들었다.) 내일 갈 성산포항까지는 8분 정도 걸린다. ​​우리가 갔을 때가 크리스마스 시즌이여서 로비에 이런 귀여운 장식들이 있었다!지금은 벌써 1월 말. 시간이 참 빠르다...ㅜㅜ 방에 들어오자마자 엄마는 춥다고 하신다... 이불도 차갑고.나는 괜찮았는데... 다음에는 방바닥 뜨끈뜨끈한 온돌식 호텔로 잡아야겠다. ​​​​​​남들이 다 찍는 사진도 찍어보고. ​방 안 사진을 별로 못찍어서. (찍을 것도 없지!)생각보다 좁긴 했지만 ..

솔직한 리뷰! 2019.01.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