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급하게 알아본 호텔 더 메이! 내가 있는 곳에서 5분 거리도 안되는 위치에 있어서 좋았고리뷰도 괜찮은 것 같아 얼른 예매하였다. [인터파크투어/ 더메이호텔 부티크 슈페리어 더블 1박/ 2인 71,290원] 볼일을 마치고 호텔에 도착하니 밤 9시.. 호텔더메이는 저녁 6시부터 입실이라고 한다. (늦은 편인 듯...?)다음날 나갈 때 찍어본 호텔 더 메이 정문 모습. 이동식 주차장은 무서운데 다행히 발렛파킹이 잘 되어있어서 친절하게 밤에 주차해주시고 다음 날 아침에도 빼주셨다. 방으로 들어와서 첫인상은 입구에서 너무 기대를해서인가...조금 실망 ㅠㅠ 이름이 부티크라고 해서 더 기대했나보다 ㅎㅎ객실, 침구 상태 깨끗하니 괜찮았다. 샤워 가운은 저렇게 비닐에 넣어서 준비되어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