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에피소드 3화! 1,2화는 내가 읽어도 재미가 없어서 이번엔 일상과 함께 정보공유를 위해 사진도 많이 첨부해 보았다. ~ 공포의 배주사 시작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안 아픈...) 폴리트롭 다수의 난포를 발달시키기 위한 과배란 유도제IVF-M HP 과배란 유도제오비드렐+로렐린오비드렐: 최후의 난포 성숙 및 황체화 유발제 로렐린: 배란유도, 생식샘자극호르몬으로 난소를 자극하고 난 후 난포 자극이 최상에 이르렀을 때 투여하여 배란전 내인성 황체형성호르몬(LH)의 급상승을 유도먼저, 난자채취 전 난포의 성숙과 과배란을 위해 폴리트롭을 하루 맞고 IVP-M HP주사를 4일간 맞았다. 생각보다 주사 바늘이 짧고 얇아서 걱정했던 것보다 아프지 않았다. (뱃살이 많아서 그런게 아니었을까..?) 참고로 지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