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의 일상 다이어리

닌텐도 스위치/모여봐요 동물의 숲

[닌텐도 스위치] 모동숲 1일차! | 스타트 주민: 덕, 레이첼

건반이와 쿡 2020. 5. 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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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오빠가 퇴근길에 을 사왔다 ㅠㅠ (왕감동..)
유튜브 영상 보면서 힐링했었는데 하면서 힐링할 수 있게 되었다!


▶ 캐릭터 / 지형 선택 

 

 

귀여운 캐릭터도 만들어 주고! 캐릭터 이름은 '김건반'

지형은 그냥 별 선택 없이 두 번째 섬 선택했는데 초반이라 다리가 없어서 불편하다. 

그런데 어떤 섬을 선택하던지 처음에는 불편할 듯..

게임 진행하면서 다리도 놓아주고 지형도 얼마든지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끌리는 것으로 선택.


▶ 북반구 / 남반구

 

 

 

북반구: 1월이 겨울, 4월이 봄, 7월이 여름, 10월이 가을. 즉 우리나라와 같은 시간으로 흘러감 (ex. 한국, 일본, 중국)
남반구: 1월이 여름, 4월이 가을, 7월이 겨울, 10월이 봄. 우리나라와 반대쪽에 있는 나라와 같은 시간으로 흘러감. (ex. 호주, 브라질)

어느 것을 선택하던 사계절 즐길 수 있음! 나는 지금 현재 계절과 같은 북반구 선택.


▷초기 주민 : 덕, 레이첼

게임 초반 진행 중 제일 설레는 순간... '나와 함께 무인도 생활을 시작할 주민은 누구일까?'

 

 

앗, 개구리랑 곰이다. 인기 주민이 아니어도 귀여워!!

 

 


섬의 특산물 : 복숭아, 체리, 배, 사과, 오렌지

 

 

저희 섬은 복숭아네요~ 예!


▶ 첫날 해야 할 일

 

 

 1. 텐트 설치 2. 박물관 설치 (도구를 만들어 낚시, 채집으로 생물 5마리 모은 뒤 너굴에게 갖다 주면 부엉씨 다음날 옴)

참고로, 첫날은 박물관 개관을 안 하기 때문에 생물을 잡아서 박물관 앞에다 가져다 놓으면 편함.

 

 

리얼타임으로 즐기다 보니 다음날이 너무 기다려진다...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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